(사)중소기업이업종 대구경북연합회 구미단위교류회(구미이업종교류회)가 지난 10일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에서 제 14대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원연 이업종교류회 대구경북연합회 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이만희 대구은행 본부장, 윤영식 구미세무서장, 김상만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서부 지부장, 변태희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박순구 성공CEO 포럼 회장, 금낙연 KT 구미지사장 및 이업종교류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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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를 마친 후 실시된 본 행사에서 신임회장에는 백광흠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 대표가 취임했으며 곽병철 회장(세원정밀 대표)이 이임했다.
이임하는 곽병철 회장은 “구미이업종교류회는 매년 회원이 증가면서 위상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면서 “회원간의 친밀한 유대강화와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이 발전하는 밑그림을 함께 그릴 것”을 주문했다.
백광흠 신임 회장은 “29년 동안 기업인의 길을 걸으면서 활동을 해왔지만 경제 단체의 장은 처음으로 맡아봤다”면서 “이업종교류회 직책이 아주 뜻 깊으면서도 책임감이 강하게 뒤따른다”고 말했다.
이어 백 회장은 “이업종교류회가 중소기업 회원 상호간의 교류활동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경영력, 기술력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회원 상호간의 결속을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촉진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백회장은 “중소기업의 핵심은 기술을 갖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여러 기업들이 기술융복합을 추진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술력으로 무장한 중소기업이 탄생한다면 작게는 구미에서 기술력을 선도하는 회사로, 크게는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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