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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전계열 공학교육정규인증’ 획득
2005년 시작 후 6년 만에 쾌거
‘책임 학생지도 시스템’ 등 실효
2011년 01월 11일(화) 02:49 [경북중부신문]
 
 금오공과대학교가 대한민국 공학교육의 이정표인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공학계열 전체 11개 공학교육인증프로그램이 정규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금오공대는 2005년 컴퓨터공학심화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06년 기계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공학, 건축공학, 토목공학, 환경공학, 산업시스템공학, 고분자공학, 나노바이오텍스타일공학, 정보나노소재공학 심화프로그램까지 전체 공학계열 11개 전공이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해, 2008년 12월 예비인증을 받고, 2010년 12월에 ‘정규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위해 금오공대는 그동안 공학교육인증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사제도의 내실화, 입학시점부터 졸업까지 학생을 책임지고 지도하는 책임 학생지도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또 창의적 전공실력 향상을 위해 취업 연계형 집중교육, CEO 초청특강, 캡스톤 디자인, kit人 Creative 경연대회, kit Engineering Fa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오공대는 개교 31주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강한 잠재력을 통해 ‘작지만 강한 대학’, ‘취업이 잘되는 대학’, ‘산학협력을 잘 하는 대학’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은 “공학교육 정규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제적 수준에 맞는 공학교육을 구현함과 아울러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산업 밀착형 전문공학인 양성을 위해 kit+ 산학연포럼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공학교육의 내실화를 기한편 우리나라 공학교육은 2007년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워싱턴 어코드의 정회원이 됨으로써 국제적인 동등성을 받게 되었으며, 국내의 많은 산업체는 공학교육인증제를 이수한 학생들에게 취업시점에 가산점을 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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