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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년음악회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경북도립교향악단 초청 공연
2011년 01월 11일(화) 02:5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2011 신년음악회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북도립교향악단 초청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로 삶의 질을 높이고 소망하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음악회로 마련되었다.
 제4대 박성완 상임지휘자를 중심으로 한 경북도립교향악단은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인다.
 첫 연주곡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호화로운 무대와 대규모의 무용으로 스펙타클을 주요 특색으로 삼던 그 당시의 오페라와는 달리 이야기와 음악을 위주로 한 전통적인 뮤지컬로 회귀하여 그 멜로디가 로맨틱하고 매력이 있으면서도 기품과 고전적 격조를 느낄 수 있으며 ‘아를르의 여인’ 조곡 제2번은 프랑스의 문호 알퐁스 도데의 희곡인 ‘아를르의 여인’을 바탕으로 비제가 작곡한 오페라를 위한 관현악음악으로 이 곡은 진실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재즈 모음곡 제2번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재즈와 거리가 있고 발랄하고 유머에 찬 쇼스타코비치 특유의 관현악을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도 테너 김도형의 넬라판타지아, 희망의 나라와 국악인 조경자의 천지여 천지여, 배 뛰워라 등을 연주한다.
 한편, 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예술회관 사무실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하고 있다.
◆공연문의 054-451-3040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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