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LCD 패널 및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메이커들이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패널 및 기기 핵심부품인 BLU,편광판 및 적층 세라믹컨덴서(MLCC)의 수요신장이 전망됨에 따라 도레이첨단소재는 광학(光學)용 및 이형(離型)용 폴리에스터 필름 등을 연이어 증설한다.
총 1천500억원을 투자하여 2011년 3월부터 연산(年産) 1만8천톤의 광학용 필름을 양산하는데 이어, 2012년 3월부터는 연산 2만톤의 이형전용 폴리에스터 필름 공급한다.
국내 최초로 이형용 폴리에스터 필름의 국산화를 이룬 도레이첨단소재는 현재, 이형용 필름시장의 부동의 1위로, 이번 증설을 완료하면 국내 1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일본, 대만, 중국 등에 부품소재 수출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다.
특히, 도레이첨단소재는 무결점의 편광판 생산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이형필름 공급메이커로, 향후 평판디스플레이의 시장의 대형화 추세에 맞추어 광폭(廣幅) 제품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원단필름에서 가공필름에 이르기까지 일관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품질 뿐만 아니라 기술의 진보가 빠른 IT분야에서 제품개발의 속도경쟁력을 배가할 수 있는 강점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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