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김천(구미)역에서 구미구간에 리무진버스(28인승)가 11일부터 일일 26회 운행된다.
시는 리무진버스 6대를 투입, 운영하며 주요노선은 5000번이 KTX 김천(구미)역에서 구미터미널 전용노선으로 16회 운행하고, 5100번은 KTX 김천(구미)역∼구미터미널∼황상동까지 노선으로 6회 운행하며, 5200번은 KTX 김천(구미)역∼구미터미널∼4공단까지 노선으로 4회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고급 차량임에도 좌석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구미지역은 1,500원, 시 경계를 벗어나면 구간별 차등요금이 적용되며 자가용 이용자와 리무진승객을 확보하기 위해 KTX 김천(구미)역에서 구미터미널까지는 1,500원∼2,500원, 인동, 황상동, 4공단 까지는 1,500원∼3,000원을 받는다.
시는 11일 KTX 김천(구미)역 운행에 앞서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시내버스 대표, 주민 등이 참여하는 시승체험행사를 갖고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 대중교통 이용분위기 확산과 승객들로부터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한편, 이날 시승행사 깜짝 이벤트로 구미1대학 학교 앞 통과 감사표현으로 정창주 구미1대학 총장 및 학생 1백여명이 리무진버스 개통기념에 맞추어 남유진 시장과 운전기사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 리무진버스 운행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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