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수조)가 경북지역 대표 새마을금고로 우뚝 섰다.
초우량 선진대형금고로 성장하고 있는 인동새마을금고는 지난 3월 24일 "2010년 경북 새마을금고 경영종합평가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중부신문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는 새마을금고 경영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포상하는 것으로 최우수상 수상은 인동새마을금고가 경북에서 최고의 새마을금고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을 의미하며 새마을금고를 경영하는 이사장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 할 수 있다.
경영종합평가에서는 자산, 수익성, 예대비율, 공제, 제휴카드, 전자금융 등 각종 사업은 물론 정부나 연합회의 각종 시책사업에 대한 적극성 등 말 그대로 새마을금고의 모든 업무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최우수상은 경북에서 제일은 물론, 어느 한 부분이라도 부족하면 받을 수 없게 된다.
┃ 경북 최고의 금고로 우뚝
┃ 예대비율 82%, 전국 최고 수준
인동새마을금고가 이렇게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경북 제일 새마을금고로 인정받는 것은 한해 농사를 잘 지어 대풍을 맞은 것이 아니다. 1980년 44만1천원으로 출발해 30년이라는 세월을 지역 주민의 희노애락과 함께 한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당연한 귀결인 것이다.
또한, 든든한 초석을 바탕으로 김수조 이사장의 탁월한 경영능력에 기인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취임하자마자 경영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능력을 발휘했고, 이를 힘입어 이번 2010년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김수조 이사장은 인동새마을금고를 알리기 위해 지역의 애경사는 물론 자생단체의 행사, 심지어는 아파트 자치회를 스스로 찾아다니며 금고를 홍보하고 예금이나 대출, 공제를 유치하기 위해 일당백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직원들한테 늘 강조하는 사항이기도 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취임 후 667억원이라는 자산을 신장시켰고 20억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실현 시켰다. 대출에 있어서도 모든 금융기관의 선망의 대상이라 할 수 있는 예대비율 82%라는 전국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김수조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이윤만을 추구하는 금융기관이 아니다"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환원사업 또한 새마을금고의 임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동새마을금고는 서민과 함께 하는 금고에도 많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친서민 공공정책자금대출의 활성화로 지역의 소상공인 및 저소득 근로자들에게 현재까지 57억 4만원의 운영자금 및 생활자금지원을 실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금고를 상징하는 좀도리 운동을 통해 2009년에 백미 8,700kg, 2010에는 8,300kg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수조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서민, 농민을 위하는 진정한 서민금고로써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동새마을금고는 매년 4월에 대의원 및 우수회원, 지역자생단체장은 물론 지역에 덕망있는 어르신을 모시고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있으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식을 고취시키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새마을금고에 대한 인식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2010년에는 포스코 및 경북수목원을 견학하였고 오는 4월 15일에는 청와대 및 국회의사당을 견학할 예정이며 이어서 5월 14일에는 구미전자공고(임수동)에서 지역주민을 모시고 기념 및 축제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