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선주원남동 벚꽃축제 및 열린음악회가 지난 13일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선주원남동(동장 남동수)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춘우, 박순조) 주관하고 지역 기관단체가 후원한 벚꽃축제는 그야말로 시민 화합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고 해도 전혀 이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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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먹거리 축제 및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한 전시·체험마당, 시민프린지, 노래자랑으로 구성된 1부 행사와 열린음악회로 구성된 2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선주원남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축제는 국밥과 부추전, 수육, 보리떡 등 7가지의 푸짐한 전통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아시아문화체험, 유화그림체험, 페이스페인팅 및 천연비누 만들기, 네일아트, 무료건강검진, 전통차 무료시음, 우리농산물 팔아주기 코너 등 20여개의 다채로운 전시·체험부스가 마련,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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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프린지 및 노래자랑시간에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의 댄스스포츠, 이주여성 나빌레라 전통무용단 등 5개 동아리의 멋진 공연과 선주원남동 단체 회원, 남동수 동장, 전인철 경북도의원, 김재상, 박세진, 김성현 구미시의원 등이 노래자랑에 참여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또, 잠자는 공주를 부른 신유와 김단아 등 유명 가수와 버드, 유캔크루, 진무용단 등 댄스팀들의 맛깔 나는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흥을 한껏 돋구어 주었으며 흩날리는 벚꽃과 어우러진 화려한 불꽃놀이는 제20회 선주원남동 벚꽃축제 및 열린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제20회 선주원남동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것을 축하하고 다채로운 체험·전시부스와 먹거리, 열린음악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준 선주원남동 새마을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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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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