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박정희체육관 출발, 전국 10개 지역 24일까지 진행
장우석 구미시사이클연맹장 \"구미시민 협조에 감사\"
2011년 04월 19일(화) 02:5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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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도로 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1(Tour de korea 2011)대회가 지난 1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5일 오전 10시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 도시인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출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투르 드 코리아 2011’은 지난 2007년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의 초청과 함께 공식 출범한 ‘투르 드 코리아’ 의 5번째 대회로 구미시는 지난 2008년부터 거점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출발도시로 선정,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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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공식 전야제 행사에서 정정택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출전 선수들의 열정, 시민들의 응원, 지자체의 뜨거운 관심으로 투르 드 코리아 대회는 매회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으며 앞으로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어우러져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회로 성장시켜 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 대회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금껏 개최된 대회보다 휼륭한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출전 선수들은 대한민국의 멋진 자연을 마음껏 느끼고 멋진 경기를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조 국회의원과 이태훈 대한사이클연맹 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강을 중심으로 4대강 일대를 달리는 대회인 만큼 역사의 향기에 훔뻑 취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출전선수, 대회 관계자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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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대회 홍보대사로 선정된 양준혁 전 삼성라이온스 선수도 함께 해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전야제 및 개막식 행사에는 조명래 구미교육장, 김대호, 전인철, 장영석 경북도의원, 윤영철 구미시의원,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및 이사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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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15일부터 24일까지 엘리트와 스페셜로 나뉘어 전국 10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엘리트 부문은 UCI(국제사이클연맹)에 등록된 해외 14개국 17팀, 국내 4팀 총 21개팀 210명의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출전해 그 어느 해보다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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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자전거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인 스페셜대회는 기량점검을 위한 두 번의 프리테스트를 통과한 여성선수 3명, 65세의 고령선수, 장애인 등 국내 21개팀, 126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코스는 이날 오전 10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출발해 순천향병원 네거리, 구미대교, 인동네거리, LG디스플레이, 남구미대교를 지나 북삼(칠곡군)으로 이동, 거창-강진-군산-당진-충주-영주-양양-춘천의 거점지역를 거쳐 오는 24일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광화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며 엘리트 부문은 총 1,400km, 스페셜 부문은 855km를 각각 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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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 준비에 바쁜 일정을 보낸 장우석 구미시사이클연맹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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