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해평중·고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지난 17일 모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터트리기, 고무신 멀리차기, 배구, 단체줄넘기 모래 가마니 오래들기, 계주, 번외경기,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어 동문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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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행사에는 황치현 회장의 대회사와 윤용호 해평중·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장 환영사, 이철규 차기회장의 취임사, 김재홍 부시장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김태환 국회의원, 변우정·박태환 도의원, 황경환·윤종호 시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황치현 해평중·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동문들의 체육대회를 통해 선·후배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모교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며, “2년동안 총동창회 발전과 지역 사회발전에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 했으나 부족한 점들이 너무 많아 저보다 더 훌륭한 이철규 후배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면 총동창회가 더욱더 발전되리라고 믿으며, 그동안의 협조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철규 차기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족처럼 든든한 해평중고 총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선배들의 넓은 혜안과 젊은 후배들의 열정을 조화시켜 해평중고등학교의 발전과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주어진 임기동안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김재홍 부시장은 “화사한 봄날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함께 나누게 되는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교 발전과 총동창회 발전을 기원하며, 뜻 깊고 더욱 소중한 추억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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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우승은 27회, 준우승 24회, 3위는 28회가 차지했다.
해평중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윤용호)는 부지런히 배우고 스스로 일하자는 교훈으로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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