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허복)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에서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2011년 의원 및 직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지방행정시대 의정활동 방향과 전략, 전문적 의정활동 요령에 대한 특강이 의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연수 기간 내에 의원들이 구미시의회 차원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에 걸맞게 기업애로 사항을 덜어주기 위한 기업체 순회 방문 계획을 만장일치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로부터 칭찬 받는 의회로 거듭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날 연수는 최봉기 교수(계명대)의 ‘의원의 역할과 과제, 행정사무감사·조사기법 및 주요 핵심사항과 사례, 의회운영기법 및 안건심사기법, 지방의회 의원의 행동강령과 변화하는 지방행정에 대한 지방의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또, 둘째 날에는 양경숙 교수(서울시립대)의 ‘예·결산심의 강화를 위한 전략과 기법’의 주제로 구미시의 세입세출 집중분석하고, 실제 예산 및 결산심의 시 주의할 점 등 전문적 의정활동 요령에 대한 특강으로 실시 되었다.
이번 연수에 대해 허복 의장은 “의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의욕적으로 열심히 임해 준 모습에 대해 매우 놀랐다”며, “일 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구미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부의장은 “이번 연수는 강사 선정과 연수 프로그램이 매우 잘 된 것 같아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구미시의회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연수 참가자는 시의원 허복 의장, 김영호 부의장, 이수태·김상조·김태근 위원장, 임춘구·손홍섭·김익수·박교상·윤종호·박세진·김성현·이명희·김춘남·김수민·김재상·박주연 의원 총 17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15명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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