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청소년 문화존 행사가 지난 23일 송정야외공원에서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 (사)청소년밝은세상, 구미시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체험마당, 공연마당 순으로 진행되었며 청소년들이 열린 공간속에서 청소년들 스스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마당은 와플, 천연음료 등 청소년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서 나눠주는 먹거리존과 녹색환경을 주제로 하는 페이스페인팅, 토피어리 체험, 벌꿀 향초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 힙합댄스, 록밴드, 마술쇼, 스포츠댄스 등으로 구성되는 공연마당은 청소년 동아리들이 재주를 마음껏 발휘, 흥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청소년문화존 사업은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 문화·예술·놀이 기반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육성하여 창의적 발달과 인성을 함양시키고 청소년 건전 문화를 형성하기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영욱 구미시 사회복지과장은 “청소년 문화켄텐츠 개발일환으로 앞으로 청소년문화존은 10월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매회마다 테마를 정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공연기회를 주어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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