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제2기 예비청년창업가 41개팀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경북도의 우수 청년창업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평가되어 지난 해 27개팀에서 올해 41개팀으로 예산을 증액 지원받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지원센터와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청년창업가는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홈페이지(www.geri.re.kr)의 참가지원서를 작성, 5월 31일까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2012년 2월말까지 창업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의 원스톱 지원시스템과 창업공간, 사무집기, 임대료, 관리비를 무료 제공받으며, 평가를 통해 월100만∼50만원의 창업활동비도 지원받는다.
그동안 배출한 1기에는 예비창업자 27팀중 18개팀이 사업자 등록을 마쳤고 졸업시기인 6월까지 전원 사업자등록을 목표로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8개업체는 이미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구미시의 성공적 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수행은 수도권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부족한 아이템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하고 상설 상담창구운영 및 업종별 소그룹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사업가로서의 안목을 넓힘으로써 가능했다.
시는 특히, 서울산업재단,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에 따라 수시 교류로 새로운 사업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창국 시 노동복지과장은 “청년창업프로젝트는 일자리 창출의 대표적인 시책으로 청년의 잠재력과 패기를 살려 성공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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