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개최 되었다.
회장단은 이·취임식에 앞서 금오산 매표소 입구에서 ‘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단 산불조심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지역사랑 실천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이·취임식에는 김성조 국회의원, 전인철·윤창욱·구자근·심정규·박태환 경북도의원, 김상조·강승수·김정곤 시의원, 김경환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장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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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창수 회장이 이임 했으며, 오진환 회장이 제 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백창수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해 온 이·통장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진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4대 백창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간 이뤄놓고 시작한 일들을 잘 마무리하고 계승 발전시켜서 보다 활력 있고 한층 더 성숙한 이·통장연합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 하겠다”며, “대구 취수원 문제 등으로 지역 갈등과 분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시기에 이·통장들이 앞장서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작은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뭉쳐서 대응해 구미시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 “41만 구미시민의 최일선에 서서 행정의 가교역할과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통장들의 노고에 부응해 위상도 제고해 나갈 것”을 밝히고, 많은 성원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오진환 회장은 현재 남부라이온스 임원, 상모사곡동 체육회 이사, 상모산악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식경제부 장관, 시장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해 봉사자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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