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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으로 직업체험 오세요”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직업체험
흥해공고 재학생 디지털디스플레이 실습
2011년 05월 03일(화) 02:5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최근 청년 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평생기술 취득을 통한 평생직장 보장이 직업 선택의 새로운 컨셉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국책 특수대학으로 전문 기술인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한국폴리텍대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게 일고 있다.
 특성화 전문계고인 흥해공업고등학교(교장 박경홍) 재학생 40여명은 지난 달 28일 지식정보화시대의 유망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도체제조와 자동화프로세서 분야 1일 체험을 위해 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제창웅)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학생들은 학과교수로부터 각 분야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소개받고, PCB운영기술(디지털디스 플레이전자과) 및 SMT운영기술(자동화시스템과) 분야에 대한 6시간의 실습을 통해 해당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경홍 흥해공고 교장은 이번 실습에 대해 “하나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경우, 단순히 달리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성능이 좋고 고장이 적으며 적은 연료로 보다 먼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만드는 기술이 중요하다”며 “경쟁력이 있는 인간을 양성하기 위해선 기초·기본 교육과 현장교육이 필요한데 그 실습장으로 폴리텍대학이 안성마춤”이라고 말했다.
 제창웅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학장은 “최근 청년실업이 늘어나면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 이후 재 진학하는 학생이 매년 늘고 있다”며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실습장비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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