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건설(주)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의 보금자리 2호를 제공해 참 봉사활동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고아읍에서 지난달 27일 괴평리 마을이장, 부녀회장, 지도자, 노인회장 등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의 보금자리 2호 준공식’을 가졌다.
수혜자 김모 할머니(77세)는 손녀(18세)와 함께 그동안 노후된 주택에서 힘든 생활고를 겪어왔다.
이에 에스지건설 임직원들은 지난 3월경 현장을 방문하고, 조손가정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결심해 방 2칸, 화장실, 부엌, 거실 등 현대식 건물을 준공하게 되었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조손가정을 위해 행복의 보금자리 1호에 이어 2호까지 후원해 준 에스지건설측에 깊이 감사한다”며, “지역 기업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푼 봉사정신이 아름다운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지건설(주)은 현재 4천여만원을 지원해 행복의 보금자리 1,2호를 준공했으며, 이외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서는 등 특히, 조손가정 3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어 고마운 기업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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