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27일 지사회의실에서 유지관리업무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운영대의원, 쌀전업농, 용수이용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으며 공사의 유지관리업무에 대한 역할과 이해부족, 농촌지역 고령화 및 공동화에 따른 노동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농업인 참여도가 낮아짐에 따라 농촌활력증진과 도농교류사업 등 지역민의 참여를 통한 협력채널강화와 밀착경영을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설명회는 농촌용수전문화 추진방안과 유지관리업무 홍보영상물 상영, 공사업무와 역할소개, 농지은행사업과 농지연금제도 설명, 농업발전방향 특강으로 이루어 졌다.
함경렬 지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인을 위한 물관리전문기관 으로서 2011년을 “수질개선 원년의 해”로 지정해 수질개선 실명제와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 등 양질의 용수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영농에 불편 사항을 최소화 하겠으며, 유지관리업무 등 공사업무에 대해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참여 농업인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의 주요업무와 역할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이런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공사와 지역민이 함께 농업발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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