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달 26일 3층 상황실에서 남유진 시장 주재로 시청 전체간부 및 유관기관·단체의 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최초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박종우 시 체육진흥과장의 총괄사항 보고에 이어, 부서장들이 맡은 분야에 대해 추진계획을 발표했는데 공개행사, 성화봉송, 교통대책, 질서유지, 홍보대책, 도시정비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자리였다.
제50회 도민체전은 “도민체전 반세기, 구미에서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5월경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구미시는 지난 1월 도민체전기획단을 구성, 분야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회상징물인 엠블렘, 포스트, 마스코트, 구호, 표어 등을 선정, 발표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 남유진 시장은 “내년 도민체전은 경북 체육역사 50년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만큼 각자 맡은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구미만의 특화된 내용으로 300만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명품체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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