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의 2월 생산액이 감소하였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는 ‘2011년 2월 구미국가산업단지 산업동향’ 조사결과 조업일수 감소로 생산, 수출이 모두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구미산단의 2011년 2월 총생산액은 5조 9,878억원으로 설명절 휴무 등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7.8% 하락하였다.
2011년도 2월 수출액도 전년대비 8.0% 하락한 2,499백만달러를 기록하여, 생산액과 비슷한 수준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구미산단의 2월말 현재 고용인원은 76,923명으로 전기전자 업종 일부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생산인력 충원에 힘입어 전월대비 1.9%(1,434명) 증가하였으며, 입주업체수도 1,421개사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조업일수 감소에 따라 일시적인 생산지표의 하락세를 보이나, 입주기업 및 고용의 지속적인 증가, 본격적인 구조고도화 사업의 추진으로 인한 산업시설용지의 분양 및 인프라 개선 등 단지 내 긍정적인 지표로 인하여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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