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활력있고 건강한 걷기 운동 실천으로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특화된 시민생활체육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5월 2일(월) 오후 7시 김천여자중학교 운동장에서 사전에 신청·접수한 시민 105명을 대상으로 ‘1360, 제2기 파워워킹(경보) 건강교실’을 시작하여 지역주민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업은 오후 7시에서 8시까지 1시간 동안 전문 강사의 잘못된 걷기 자세 교정과 파워워킹 시범 및 지도로 이루어 졌으며 운동 시작 전·후 준비 체조 및 스트레칭을 통해 운동 중 일어날 수 있는 부상을 최소화하고 운동의 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었다.
파워워킹은 특별한 도구나 기구 없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이라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하며 조깅이나 달리기보다 운동 효과가 크면서도, 가장 쉽게 오래할 수 있는 걷기의 한 종류로 심폐기능 향상, 비만 예방,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 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1360, 파워워킹(경보) 건강교실’은 연간 3기로 운영되며 이번 2기 건강교실은 5월 2일에서 6월 23일까지 8주간 매주 월, 수, 금요일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인 파워워킹을 통해 시민 모두가 올바른 걷기를 하고 김천이 건강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건강증진과 420-8044로 연락하면 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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