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촉진시키기 위한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가 5월 중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기업주치의센터는 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기술, 기술, 경영, 금융주치의가 상주해 중소기업의 성장 코칭(Growth Coaching)을 지원하는 활동에 매진하게 된다.
이들은 기업을 진단하고 단순 컨설팅을 넘어 기업 성장 아이템을 발굴하며 애로사항 상담 등을 통해 정부정책연계·지역혁신기관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세부적으로 기술주치의는 지역 혁신기관과 연계해 성장 아이템을 찾아내고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이전계약, 기술 사업화전략 등의 컨설팅을 실시한다.
경영주치의는 상품마케팅 전략, 원자재 구매전략, 조직문화 개선, 성과보상제도 개발 등의 경영분야 컨설팅을 담당한다.
금융주치의는 정부지원자금을 선별 소개하고 대·신용보증·투자기관 연계지원, 환위험 및 채권관리방안 지도 등의 컨설팅을 수행한다.
기업주치의센터는 구미산업단지 등 전국 4개 지역 산단에 설치되며, 올해 정부 예산 50억원, 기업은행 25억원 등 총 7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단지는 ㈜큐엠앤이(QM&E) 경영컨설팅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큐엠앤이는 세계적인 품질문제 해결 전문 회사인 (주)쥬런코리아, 교육 전문회사 (주)에듀큐, 문화경영 전문 컨설턴트그룹 (주)감성문화연구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토탈솔류션을 제공하는 기술, 경영컨설팅 전문기관이다. 지역 컨설팅전문 회사인 (주)넥사를 비롯 경북대학교 구미1대학교 등 산학연 관련 기관과 협력해서 현장 밀착식 성장코칭 및 전문컨설팅 제공으로 단지내 전자 관련 기업을 세계적인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구미산업단지 기업주치의센터는 5월 중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며, 기업주치의센터의 위치는 구미산업단지 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에 개설될 예정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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