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진평중학교에서는 지난 13일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뱃지를 선생님 가슴에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북적십자사는 올해로 30회를 맞는 ‘스승의 날’(15일)을 통해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의 참의미를 되새기고, 스승과 제자가 하나 되는 '사제동행'의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참 스승 찾기 포토에세이 공모전’과 카네이션 만들기, 구두 닦아드리기 등 지역 RCY 결단교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이날 진평중학교 신정순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정성껏 마련해 준 카네이션과 뱃지를 가슴에 달으니, 참 교육자로써 책임감이 더 커진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더욱 열심히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강한의지를 밝혔다.
한편, 사랑과 봉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경북RCY 단원들은 보건, 봉사, 친선, 적십자 이념 보급이라는 RCY 활동목표 아래 매년 응급처치법 이수, 환경보호활동, 헌혈캠페인,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해외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