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성근) 정기이사회 및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지난 12일 우원빌딩 4층에서 회장단 및 각 기수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 이성근 회장은 “지난 해 실시된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교 동문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때 참석, 선전을 기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동창회 사무소 이전 개소식에 동문 출신, 정치인들이 한명도 참석하지 않아 무엇보다도 서운하지만 언제라도 구미를 대표하는 구미중학교 동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지난 해 10월 개최된 동문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7대, 8대 회장을 역임한 이정호 역대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구미중학교 동문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키면 시장, 국회의원 등 어떤 것이라도 이루어 낼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동창회 사무실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웅 총동창회 부회장은 “총동창회를 그 동안 이끌어 준 역대 회장님들과 이를 제대로 뒷받침하는 후배들이 있었기에 구미중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이전 개소식을 가진 총동창회 사무실은 이정호 역대 회장이 무상으로 제공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