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창 해평면장외 직원들이 관내 축산 농가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해평면복지회관에서 열린 구미·칠곡축산농업협동조합 ‘2011년도 조합원(운영공개) 교육 및 대의원 선거’ 행사에서 거행 되었으며, 이대창 해평면장, 정인철 부면장, 주석진 담당직원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는 420여 세대 지역 축산 농가들이 3개월 동안 구제역 예방 활동에 혼신을 다해 준 해평면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으로 전달되었다.
이대창 해평면장은 “제가 이 상을 받는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오히려 축산농가들이 받아야 하며, 구제역 예방 활동에 축산 농가들이 오히려 더 솔선수범해 최선을 다해 준 결과로 곧 축산 농가들의 승리다”며,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면민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다함께 보여준 열정과 정성, 노력이야말로 정말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해평면은 구미시 관내 축산농가들이 제일 많은 지역으로 소 8,300두 422농가가 있으며, 담당별 조를 편성해 1가구 1회 방문, 소독 독려, 순찰근무 강화 등 개별 소독에 전 행정력을 투입해 철통방역에 전력투구 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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