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자전거타기 선도 시범기관으로 12개 기관을 지정하고 지난 16일 지정서 수여식 및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전거타기 선도 시범기관은 시민 중심의 자전거이용 문화 확산을 유도해 나가기 위해 지난 해부터 11개 기관(기업체 7, 학교 4)을 지정, 운영 중이다.
시는 2011년에도 근로자 200명 이상의 기업체와 초·중·대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접수 받아 자체적으로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고 지속적인 자전거이용 활성화 추진에 대한 의지가 있는 12개(기업체 6, 학교 6)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자전거타기 선도 시범기관에 자전거 보관대 등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 근로자(학생)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근로자(학생) 출·퇴근(통학)을 위한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
2010년 자전거 타기 선도 시범기관 11개 기관에 대해서는 자전거 보관대(398대) 설치, 자전거 안전교육(240명) 실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171건) 등을 실시했으며 2011년에도 자전거이용시설 지원과 자전거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산업도시 특성에 맞는 자전거이용 수요 창출을 위해 기업체와 협력, 출퇴근 근로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Bike & Business’ 육성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전거타기 선도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통해 기업체내 주차난해소와, 근로자들의 체력증진으로 인한 업무의 효율성 증진, 기업내 CO2감축 활동으로 기업 경영적 편익 증대와 친환경 기업이미지를 대내외 홍보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된다.
11년 자전거 타기 선도 시범기관(12개) - 삼성정밀소재(주),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 LIG 넥스원(주), (주)오성전자, 제일모직(주), (주)효성구미공장,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광평중학교, 구미초등학교, 남계초등학교, 구미왕산초등학교, 원남초등학교.
10년 자전거 타기 선도 시범기관(11개) - LG디스플레이(주), 삼성전자(주),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주)티케이케미칼, 웅진케미칼(주), 삼성광통신(주), 성희전자(주), 금오공과대학, 구미1대학, 구미중학교, 인동중학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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