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김동영)는 지난 18일 경찰서 2층 송정마루에서 북한이탈주민 취업교육 지원을 위한 민·경 협력도우미 ‘미드미’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찰은 북한이탈주민 대분분이 취업 후 직업유지 능력 부족으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단순 노동 등 일용직에 종사하게 되어 경제적 어려움이 사회정착에 가장 큰 애로사항이 되고 있어, 취업능력 향상을 통한 안정적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관내 교육기관 7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은 앞으로 구미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은 협약에 체결한 간호학원, 미용학원, 자동차학원 등 7개소에서 자격증 취득 및 교육수료시까지 수강료 감면(무료∼30%)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약기관을 추가로 선정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 대상기관에는 제일간호학원, 옥계뷰티미용학원, 청맥이에스컴퓨터학원, 구미종합기술학원, 최신자동차학원, 구미1대학, 이원철법무사 등이 참여 했다.
※‘미드미’란? 이탈주민과 국내인이 믿음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상호 신뢰회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미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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