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명 회장(좌)과 김재홍 전 사무처장(우)이 김헌기(가운데) 신임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선산읍 체육회 제8대 정재명, 제9대 김헌기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5일 선산읍사무소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형 선산읍장, 박태환·김대호 도의원, 임춘구 시의원 및 관내 학교장, 지역 단체장 등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재명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미비한 점이 많았고, 최선을 다 할려고 노력했지만 성의 부족으로 부족함이 많아 죄송하다”며, “그동안의 일들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앞으로도 선산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헌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해 개최되는 읍 승격 행사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를 부탁 드리며, 체육회가 선산읍의 중추적인 단체가 되어 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형 선산읍은 격려사에서 “체육회 발전은 한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으며, 모든 단체의 화합이 중요하며, 오는 5월7일 개최예정인 읍승격 행사에 다 같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호·박태환 도의원, 임춘구 시의원은 축사에서 “선산이 어려울때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는 체육회가 되어 주길 바라며, 선산읍체육회가 선산지역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철용 상임부회장이 추대패를, 정재명 회장, 김병희 전 사무국장, 김재홍 전 사무차장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