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과 회원간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달 23일 선산읍사무소에서 개최된 ‘단계 여성회장 이·취임식’에서 이경자 신임 회장이 밝힌 각오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단계여성회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미력하지만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단계여성회가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자(48·사진) 회장은 고향이 무을이며, 전 구미의용(여성) 소방대연합회장을 역임했다.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통해 이 회장은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알게 모르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도 앞장서 왔으며, 어르신에 대한 효성도 지극해 착한 며느리로 소문이 날 정도다.
이 회장은 단계여성회 회장 감투도 자신보다 선산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이 더 크다.
“늘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회원들의 일치단결된 힘 때문에 용기를 얻고, 자신감이 생긴다”며,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회장 취임 이후 오는 31일 처음 봉사활동에 나서게 될 선산읍 봉곡1리 ‘찾아가는 노인잔치’에 많은 정성을 쏟고 최선을 다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단계여성회는 1996년 결성해 현재 30여명의 회원들이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청소년 선도활동 및 거리질서 캠페인, 환경정화운동, 철새모이주기, 어려운 이웃돕기, 찾아가는 노인잔치 및 각종 행사시 무료 차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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