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구미시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제 7,8대 박종순 회장이 이임했고, 옥성면 덕촌리 김명숙씨가 제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명숙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농촌여성들도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 지혜를 발휘해 자기가 맡은 소임과 역할에 충실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농업, 농촌을 만드는데 선구자가 되어 21세기 우리농촌을 이끌어갈 여성지도자로서 자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 “농촌 환경보전을 위한 농촌생활 환경 가꾸기, 안전한 농산물생산과 가공식품 개발, 판매 등 농촌의 소득향상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받는 이웃들을 적극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순 회장은 구미시장, 농협중앙회구미시지부장,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장, 농촌여성신문사장, 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장, 구미시농업인단체회장의 공로패와 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점하 차석부회장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상했다.
김재홍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박종순 회장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김명숙 신임회장이 구미시의 농업 환경과 개선에 앞장서 줄 것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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