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복지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시 정신보건센터 등 3개 기관의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터별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건강한 생활터만들기 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여개 단체 프로그램에 대해 심사했다.
이번에 선정된 구미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건강한 장애복지관 ‘몸 살림 마음살림’프로그램은 장애인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환경 조성 및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사업이고 금오종합복지관의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복지현장 근로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이용자의 건강관리로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 환경조성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또, 구미시 정신보건센터의 ‘사랑의 부메랑(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프로그램은 만성 장애우와 지역기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및 편견해소로 열린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 및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는 건강도시 전문가로 구성된 생활터 공모사업 평가단에서 생활터별로 구성원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특성과 프로그램의 적정성, 창의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사업추진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단체별 500만원내외 총 1,500여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도시 생활터 공모사업은 2011년 건강도시 구미 프로젝트 브랜드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직장, 시장 등 시민이 일하고 배우고 생활하는 삶터를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한 생활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비와 건강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주민 참여형 건강도시 생활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건강도시사업의 내실화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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