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특집] “예비기술창업자, 성공할 때까지 지원”
금오공과대학교 창업진흥센터
3년 연속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지역 유일 주관기관으로 선정
‘2011예비기술창업자 모집’
2011년 03월 29일(화) 04: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최근 높아지는 청년실업문제의 해법으로 ‘창업(創業)’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금오공과대학교 창업진흥센터(이하 금오공대)가 구미권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중소기업청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오공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연구진의 체계적인 지원이 지역 예비창업자들에게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된다.

 ◆ 1:1전담 멘토 지정 ‘원스톱 서비스’
 금오공대가 선정된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은 창업 1년 미만의 초기기업 및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제품제작, 멘토활용, 창업교육 등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사업자의 선정은 금오공대가 1차 평가에서 60%를 (사)창업진흥원의 2차 평가에서 40%의 비율로 선정하며, 지원분야별로 개인은 3천500만원∼5천 만 원, 팀 단위 창업은 5천 만 원에서 7천 만 원의 정부자금이 지원된다.

ⓒ 중부신문

 중점지원 분야는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향상, 친환경 등 녹색산업분야와 방송통신융합, IT융합서비스, 로봇응용, 신소재나노, 바이오제약·의료기기, 고부가 식품산업, 콘텐츠, S·W 등 신성장동력산업분야 등으로 예비창업자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부담하되 20%미만은 현물(본인 인건비 등)로 부담하면 된다. 단 대학생은 현금으로 5% 이상(현물 25% 미만)을 부담한다.
 사업비는 기술개발 및 창업을 위한 순수지원금으로 사업자는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하면, 별도의 상환의무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금오공대는 사업선정자 지원을 위해 박사급 교수인력을 1:1 전담멘토로 지정하여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대학이 보유한 고가의 실험 및 연구장비를 지원해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다음 달 1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 전에 주관기관인 금오공과대학교 창업진흥센터를 방문하면 사업계획서 작성지도, 샘플자료 제공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채석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장은 “이 사업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을 위해 특화된 사업으로 기술기반창업자라면 누구라도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매력적인 사업”이라며 “주관기관의 전문 멘토에게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원 받음으로써,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중부신문

 ◆ 창업부터 졸업 후까지 ‘전사적 지원’
 금오공대는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의 주관기관을 비롯해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동아리를 발굴해 예비창업자로 성장할 때까지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금오공대는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과 ‘창업동아리지원사업’ 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창업자를 창업진흥센터에 입주시켜, 창업 기초단계부터 졸업 후 성공단계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창업진흥센터의 입주기업과 졸업 기업을 위한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특허, ISO, 벤처 및 이노 비즈 등의 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대학이 보유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외 사업으로는 기업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정보교류, 시장개척을 위한 전시회 참가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금오공대는 지역 거점 창업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장기적으로 청년실업해소에 일조할 계획이다. 한편 금오공대는 경상북도, 구미시 및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기업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 신기술 예비창업자 육성에 기여
 금오공과대학교 창업진흥센터는 대학의 우수한 연구인력, 시설 및 교육기능을 활용, 고부가가치 신기술 보유 예비창업자 및 신규 창업자를 육성할 목적으로 1999년 문을 열었다.
 창업진흥센터에 일정기간 입주시켜 독립된 업체로 성장할 때까지 산·학·관이 공동으로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등에 필요한 장비, 기술지도, 각종정보, 자금지원등 종합적인 Business Service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시제품 및 양산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이루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핵심기술연구 경영지원, 사업공간 등을 지원하며 창업 및 사업화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창업진흥사업을 수행함으로서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성공적인 벤처창업기업을 대량 육성하고 있다.


 2002년 전국 우수창업진흥센터 선정, 2004경상북도 스타벤처기업 선정[입주기업(주)Main-LCD], 2005년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표창 수상[입주기업 파워밸리], 2007 경상북도 스타벤처기업 선정[입주기업 (주)AST], 2007우수중소기업 산업자원부장관상 수상[입주기업 (주)AST], 2007대한민국창업재전 산업자원부관상 수상(소장 김영식), 2008 경상북도 최우수 창업진흥센터 선정, 2008 경상북도 스타벤처기업선정 [입주기업 (주)원바이오젠], 2008 대한민국창업대전 지식경제부관상 수상[입주기업 (주)원바이오젠], 2009실험실창업지원사업·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2009경상북도 스타벤처기업선정[입주기업 (주)에이에스티]


 □ 신청자격
 사업 공고 일을 기준으로 창업한지 1년 이내인 자 또는 협약 종료 3개월 전까지 창업을 완료할 수 있는 예비창업자
 □ 신청기간: 4월 14일(목)∼25일(월)
 □ 신청문의: ☏ 478-6941∼2
http://bic.kumoh.ac.kr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대학 창업동아리 육성에 최선”

ⓒ 중부신문

 “우리사회가 평생직장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어지면서 그 대안으로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적은 비용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안정된 수입을 보장하는 ‘기술창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무척 높습니다.”
 지난 달 중순 부임한 채석(57·사진) 금오공과대학교 창업진흥센터장은 “과거 창업은 많은 돈을 들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지배적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좋은 아이템만 있으면 적은 비용을 들여 충분히 창업이 가능하다”며 “활짝 열린 창업의 문을 함께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의 창업환경에 대해 채 센터장은 “국가공단이 위치한 구미는 타 지역에 비해 인적자원이 풍부하고 대학과 연구기관, 자치단체 등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편”이라며 “이 같은 분위기에 최근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기술창업이 활발해 지고 있다”고 밝혔다.
 “금오공대가 대구·경북지역 중서부권역 창업지원기관의 거점지원기관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원동력은 우수한 창업 인프라 때문”이라는 채 센터장은 “정부의 창업정책이 변화하는 동향을 주시 해 이를 지원사업에 적극반영 함으로서 지역 최고의 창업진흥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 해 역점사업으로 채 센터장은 학생·일반 창업을 확대하고 대학 창업동아리 육성 사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특히 보육사업 부문에선 ISO인증, 벤처INO-biz에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채 센터장은 “예비창업자 및 보육업체들이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를 발판 삼아 유망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 한다”며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창업진흥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