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동장 권순서)은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인동동을 만들기 위해 지난 달 31일 천생산 산림욕장 일원에서 나무심기 및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석 경북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단체회원, 지역주민,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연산홍 600본과 유실수 50본을 산림욕장 자투리 공간에 식재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무원과 지역민이 한마음으로 모두가 산불감시원이 되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인동동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자는 결의도 다졌다.
이날 동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단체와 시민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유실수(매실, 감, 살구, 모과 등) 500여본을 무료로 배부하여 생활주변 나무심기 분위기도 연출했다.
한편, 권순서 동장은 주민들과 정성들여 나무를 심으면서 그린 인동 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단체,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나무를 심는 것 뿐 만 아니라 정성들여 가꾸고, 숲을 지켜나가는 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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