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재만의 커피 이야기] 프렌치 프레스
일정한 시간 경과, 잔에 다 따라야
2011년 04월 05일(화) 01:4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동양사람들은 차를 마시면서도 예와 도를 중요시 여기며 즐겨왔다.
 반대로 서양인들은 차, 특히 커피를 마시는 목적에, 의미를 많이 두고 과정은 간편하고 쉽게 접근했다.
 영국에서 귀족들이 홍차를 마실때는 예외지만....
 우리가 커피를 아주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도구 중에 프렌치 프레스가 있다.
 어디서나 뜨거운 물만 있으면 가능하기에 집이나 직장,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안성마춤이라 하겠다.
 핸드드립의 깔끔함은 없지만, 묵직한 바디감(입에서 느끼는 커피의 질감)을 즐기는 메니아들이 꽤 있다.
 커피 본연의 맛이 물에 바로 녹아 들기에 또 다른 맛과 느낌을 가질수 있다.
 우선, 중배전 이상의 원두10∼12g을 조금 굵게(핸드 드립이나 커피 메이커 보다) 분쇄해서 프렌치 프레스에 넣는다. 200cc 정도의 뜨거운 물(90∼95도)을 거칠게 붓는다.
 그래야, 커피 가루와 물이 혼합(교반)이 잘 된다. 커피가 위로 떠오르면 스푼으로 저어준다.(젓는 횟수나 세기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 뚜껑을 닫고 필터가 달린 손잡이를 천천히 눌러 커피가 물에 잠길 정도 까지 내린다.
 약 3분정도 기다린다. 다시 손잡이를 천천히 내린 후 개인잔에 따라 마신다.
 이때, 프렌치 프레스에 남아 있는 커피는 물과 접촉 시간이 길어져, 쓰고 떫어 마시기 힘들다.
 그러니,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잔에 다 따르는게 좋다.
 커피굵기를 조금 가늘게 하든지 양을 많이 해서 조금 진하게 추출하여 따뜻하게 데운 우유와 섞어서, 프랑스인들이 아침에 즐겨 마시는 카페오레를 만들어 마셔 보는 것도 색다른 맛이 있다.

 양재만 대표는 전광수 커피 로스팅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홈플러스, 롯데마트, 구미시평생교육원 문화센터 커피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커피 볶는 집 J 커피하우스(☎ 462-1111, 011-546-5685)를 운영하며 커피 전도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