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 계발과 신구 전통 문화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제 6대 박은호 신임 구미문화원장의 각오다.
“회원들이 구미문화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데 역점을 두겠다”는 박은호 원장은 구미문화원 발전을 위해 당찬 각오를 피력했다.
선비의 고장과 첨단 IT산업 도시로서 구미에 걸 맞는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서로가 이해하고 잘 보듬어 나가는 어울림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다.
구미문화원 활성화를 위해 회원 화합과 현재 11개 분원에서 27개 분원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구미시내에 문화원 구미문화교육센터 운영, 선비문화교실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 구미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등 문화유적과 성리학 정체성 보전을 위해 학술발표 및 연구 등 중장기 계획 수립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박 원장은 유림단체 활동과 전통예절교육원 수료, 담수회구미지회장, 구미시행정동우회장, 한국전례원경북지원장을 맡아 지역 문화발전에도 지대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35년간의 선산군과장과 선산읍장, 구미시 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 등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구미문화원장 임기는 오는 2015년까지 4년이며, 지난달 2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원장에 단독 출마해 문화원장으로 선임 되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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