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구미영천향우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양병구 신임회장 \"오늘 영원히 기억하겠다\"
2011년 04월 05일(화) 02:5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영천향우회 제26차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달 29일 호텔 금오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영천향우회 제26차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달 29일 호텔 금오산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정기택 영천시의회의장, 김성조 국회의원, 윤창욱, 전인철 경북도의원, 류성엽 경북자연환경연수원장, 서윤석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박동진 구미새마을회장, 장종길 동부라이온스클럽 회장, 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중부신문
이날 행사에서 안재천 이임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부족한 저에게 회원들 모두가 보내준 따뜻한 손길을 잊을 수 없으며 비록 회장에서 물러나더라도 향우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부신문
양병구 신임회장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오늘처럼 감격스러운 날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비록 안재천 회장님은 물러났지만 그 분이 보여준 고향에 대한 열정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가 안 회장님 보여준 열정의 절반만 따라가도 구미영천향우회는 최고의 향우회가 될 것이라는데 이설을 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영석 영천시장과 정기택 영천시의회의장은 “구미영천향우회 회원들은 비록 몸은 영천을 떠나 있지만 고향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어느 향우회보다 뜨겁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을 걱정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향우회가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 중부신문
김성조 국회의원은 이임하는 안재천 회장과 취임하는 양병구 회장을 축하하고 “앞으로는 영천 발전뿐만 아니라 구미 발전에도 앞장서는 영천향우회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식전공연으로 경북자연환경연수원의 에코그린합창단이 출연, 식전 분위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 중부신문
@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