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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특강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
2011년 06월 14일(화) 02:09 [경북중부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이 지난 8일 제10기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에서 ‘새마을종주도시인 구미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강화’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지난 3월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9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제10기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 과정에는 76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이념과 실천력을 동시에 갖춘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해 열의를 가져 1학기 동안 높은 출석률을 보였으며, 2학기는 9월초에 개강한다.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은 구미시가 새마을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21세기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경운대 새마을연구소에 위탁, 운영하는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중 유일하게 본 대학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5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명실공이 새마을지도자 평생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11월말까지 9개월 동안 매주 수·금요일 오후 2∼4시에 경운대학교 본관 강의실에서 운영되는 지도자대학은 새마을관련 전문가와 사회저명인사 초청강의 위주로 교과목이 편성, 운영되고 있다.
 1학기에는 김향자 경운대총장의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 정수진 드림아카데미 원장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간관계’, 이노수 TBC사장의 ‘스펀지인간으로 나를 바꾸자’, 강희락 카네기연구소 본부장의 `인간경영 리더십' 등 강의가 있었다.
 한편, 550명에 달하는 졸업생들은 지역 구석구석에서 새마을 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에 맞게 승화시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교두보가 되어 주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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