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저축은행 BIS기준, 업계평균 보다 2배 이상 높다
문정환 은행장 \"안정하고 공신력 있는 지역은행 역할\" 강조
2011년 06월 14일(화) 02:3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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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S기준이 업계평균 보다 2배 이상 높아 확실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는 오성저축은행
최근 부산저축은행 등 일부 저축은행들의 부실화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면서 지역민들 역시, 저축은행에 대해 갖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역 저축은행의 부실화에 대해 구미시민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저축은행 가운데 오성저축은행(은행장 문정환)은 예금보험공사가 밝힌 경영성과 우수저축은행의 선정기준에 있어 지난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자본적정성, 수익성, 자산건건성 등이 양호한 저축은행 9개사 중에 포함되었다.
예금보험공사가 우수그룹으로 선정, 발표한 것은 BIS기준 자기자본 비율 8% 이상이고 2003년 이후 지속적인 당기순이익 시현 및 고정 이하 여신 비율이 8% 이하인 저축은행이 대상인데 오성저축은행은 자본적정성에서 201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BIS기준 자기자본 비율이 20.22%로 초우량저축은행으로 평가받고 있다.(* BIS 법적기준은 일반은행은 8%, 저축은행은 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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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저축은행이 일부 저축은행의 부실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은 비단, 예금보험공사가 밝힌 BIS기준을 초과했다는 것에 머물지 않고 저축은행의 경영부실화에 가장 큰 원인이 되었던 부동산 PF대출(부동산 기획대출)을 전혀 취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부동산 기획대출이란 부동산 개발 관련, 특정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평가하여 그 사업에서 발생할 미래 현금흐름을 상환재원으로 하는 일체의 대출을 말한다.)
또, 오성저축은행은 최근 11년간 연속적으로 흑자 경영을 실현했다는 것이다.
오성저축은행은 회계연도 28기 중 개시년도와 제17기 회계연도(IMF 금융위기)의 2개 사업연도를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오성저축은행은 외형 위주의 성장경영보다는 내실을 중시하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정도경영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자산운용으로 작지만 강한 저축은행으로 도약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역주의 원칙에 충실한 지역밀착 경영으로 지역민의 서민경제를 책임진다는 강한 신념을 추구하고 있다.
오성저축은행은 지난 1982년 11월 23일 인가를 득한 후 지역 상공인, 소규모 기업체, 근로자, 시민 등을 주 거래자로 확보하고 있으며 5월 31일 현재, 자산 1,011억원, 수신 821억원, 여신 664억원, 자기자본 155억원, 여·수신 거래자 7천9백여명, BIS 자기자본 비율 21.46%의 영업현황으로 일반적인 은행업무인 예금 및 적금 수입업무, 일반자금대출, 어음할인, 내국환업무, 공과급대리수납, CD공동망 업무, CMS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자금대출 중 소액신용대출업무를 취급,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오성저축은행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찾아가는 대출서비스 제공, 즉 대출신청에 필요한 체출서류를 직원이 직접 열람 및 발급, 대출금 상환액 매일집금 등을 실시하고 있고 전 직원이 개별 거래처를 전담 관리하는 여·수신 거래처 전담 관리제(PB형식)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성저축은행은 개점 당시부터 지역내 거주하는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 지급해 오다 지난 1992년 4월부터는 지산장학회를 정식으로 설립, 관내 학교장으로부터 학생들을 추천받아 장학급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천1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문정환 은행장은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이루어 안전하고 공신력 있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며 특히,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영업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랑받는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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