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는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월 중순부터 남쪽으로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한두 번 받아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고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며, 하순에는 남쪽 기압골 영향을 주로 받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것이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집중 호우에 대비한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공사장, 급경사지 등에서는 지속적인 점검·정비가 필요하며 시민들 또한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장소에 따른 안전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하고, 기온상승으로 인한 집단식중독, 더위를 식히려는 행락객들의 하천및 저수지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도 주의해 줄 것을 방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미리 대비한다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아울러 고온다습한 날씨에 냉방기구 사용증가와 습기로 인한 열화 및 누전 등의 화재 또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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