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상생을 위한 제11회 산학협력 대구·경북박람회가 지난 9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지난 1년간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한 신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됐다.
대구·경북지역 23개 대학이 19개 전시관을 설치, 대학과 기업이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개발한 성과물을 전시하는 산학협력박람회 참가한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제창웅)는 (주)나호테크(대표 이재근)와 함께 수행한 ‘시각장애인용 합성목재 점자 바닥재 개발’ 과제를 전시,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김상화 산학협력단장이 산학연협력기술사업 유공으로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한 (주)나호테크 이재근 대표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장의 영예을 안았다.
이번 박람회에선 이외에 산학협력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선정, 대구시장상, 경북도지사상, 중소기업청장상,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상, (사)한국산학연협회장상이 수여 됐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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