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 야영장이 새롭게 단장, 행락객을 맞는다.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김사기)는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최근 야영 및 캠핑문화가 확산, 가족단위의 체류형 관광형태의 변화에 따라 야영객의 유치를 위해 기존의 야영장을 현대인들의 구미에 맞게 새단장을 진행, 7월 중순경 개장을 앞두고 있다.
관리사무소는 야영장 정비 사업 중 사업비 절감의 일환으로 시민운동장 잔디 교체 공사시 반출되는 잔디 1,000㎡를 제공받아 공공근로 및 기간제 근로자를 동원, 일주일 가량 식재작업을 실시했다. 공공근로 인력은 초여름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흠뻑 흘리면서도 푸르게 잔디 옷을 입은 야영장을 보며 즐거워할 행락객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고 식재현장을 찾은 김사기 소장도 직접, 잔디식재에 참여하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잔디 식재작업으로 금오산 야영장은 좀 더 푸르고 풍성한 녹지공간으로 조성되며 더불어 1,000만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도 가져왔다.
한편, 김사기 소장은 “야영장에 잔디를 식재함으로써 야영객들에게 좀 더 안락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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