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 선산지점이 지난 13일 선산읍 완전리에서 동부리 구. 등기소 자리로 확장 이전했다.
14일에는 관내 기관 및 지역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대구은행 선산지점 이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구미부시장, 김대호 도의원, 강승수·임춘구·이명희 시의원, 권순형 선산읍장, 박창상 선산파출소장, 김재영 선산발전동우회장, 김인배 선산읍발전협의회장, 김헌기 선산읍체육회장, 김한진 선산로타리클럽회장 등이 참석해 점포 이전을 축하했다.
대구은행 선산지점(지점장 윤승모)은 1994년도 12월 23일 개점해 17년간 선산지역의 중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해 왔으며, 기존 건물은 실내공간과 주차공간이 협소해 불편함을 초래했다.
이에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물을 확장 이전했다. 구. 등기소 대지 1,074, 2층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1층 건물에 상담실, 최신형 자동화기기 3대(ATM 2대, CD 1대)를 설치했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선산지점 이전행사 비용을 절감했으며, 고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선산읍에 전달했다”며, “대구은행이 지역민과 늘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윤승모 선산지점장은 “앞으로 전 직원이 새로 단장한 점포에서 넓은 주차장과 쾌적한 실내 인테리어 환경 제공 등으로 고객들을 더욱 정성껏 모시겠다”고 밝히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대구은행 선산지점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하면서 선산읍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