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11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계획’을 수립하는 등 풍수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 여름철 동안 태풍은 11~12개 발생, 이 중 2~3개의 태풍이 우리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지난 20일 공단유수지 배수 펌프장을 방문, 점검했다.
배수펌프장을 방문한 김 부시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적 집중호우로 자연재해의 양상이 점차 다양화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 다가올 우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근무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시장은 또, 우기 전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대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하천 공사 현장을 방문,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김진만 건설과장을 반장으로 5개반 25명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에 걸쳐 배수펌프장 운영 관리 실태 및 수문 작동 상태 등 방재시설물에 대한 합동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2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사전 대비코자 배수펌프장(28개소), 수문(84개소),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의 시설물과 하수구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에 효율적인 대처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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