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양포동 및 산동, 해평, 장천에서 단수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단수사태는 지난 5월 8일 이후 또 다시 발생한 것으로 급수인구 4만8천여명, 기업체수 350개업체가 영향을 받는다.
이번 단수사태는 30일 오전 3시40분 구미관내 낙동강 상수도 횡단관로 이상으로 4공단 배수지로 공급되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의 공급이 중단된 상태이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오전 4시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공단 관련 경제부서 등 관련공무원에 비상을 발령하여 조치에 들어갔으며 수자원공사와 긴밀한 협조라인을 가동, 오전 4시30분 4공단내 관련 업체에 연락 조치하여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
ⓒ 중부신문
▲ (사진설명) 4공단 배수지
ⓒ 중부신문
▲ (사진설명) 소방서 물탱크 차량 등을 동원, 4공단 배수지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 중부신문
시는 또, 오전 5시50분 남유진 구미시장 주재로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우선 생활용수는 선산배수지에서 전환, 공급하고 소방서 물탱크 차량 10대, 수자원공사 탱크로리 70대 등을 동원, 4공단 배수지에 물을 계속 공급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수자원공사측은 사고원인을 파악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단수원인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생활용수와 공업용수가 중단되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며 전직원들은 비상체제로 근무할 것을 지시했다. (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