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시범학교인 남계초등학교(교장 리기옥)는 지난 달 30일 ‘2011학년도 남계 학부모대학(Namgye Parents University)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학부모대학은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평생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의 역량강화와 학부모의 올바른 학교참여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리게 된 학부모대학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해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 된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마다 특색 있는 주제로 강좌가 열리는데, 개강 첫날 비즈공예를 시작으로 웃음치료, 부부특강, 자녀교육특강, 여행자를 위한 생활영어, 가요교실, 댄스스포츠 등의 학부모 중심의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리기옥 남계초 교장은 “평생교육의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학부모들에게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코자 사업을 갖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학부모교육의 모범 사례가 되어 학부모 학교 참여의 올바른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학부모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개강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행사를 마친 후에도 돌아가지 않고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거리를 서로 상담하는 등 학부모간 대화의 시간을 이어가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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