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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중간역사 농소면 월곡리 "확정"
구미시 이용편리성, 역세권 개발 등 긍정 평가
2004년 09월 20일(월) 12:1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2단계 고속철 개통예정 2010년 완공

 고속철도 김천역사 최종위치가 지난 16일 농소면 월곡리 일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역사입지와 관련 그동안 봉산면을 비롯한 삼락동 일원과 농소, 남면 일원지역을 두고 이해관계 주민들간에 많은 논쟁과 아울러 인근 구미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있었으나 구미시 등 인근지역주민 50만명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역세권개발과 연계가능성, 주변지역과의 연계교통망, 고속철 운영상의 영업적인 측면 등에서 우위를 점한 농소면 월곡리 지역이 최종적으로 결정되게 되었다.
 고속철도 역사 설치가 완료되면 김천지역의 기대효과로는 기업의 지방이전 촉진으로 지역의 고용안전과 생산파급 효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할 수 있고 투자환경조성으로 신산업 유치 및 성장유도사업 육성, 지역관광산업 및 여가산업 활성화로 주민소득증대와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도시인구의 유입효과를 얻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김천시가 경북 중서부지방의 거점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미 및 상주시와의 광역연담도시권 구축과 산업클러스터 형성, 구미시와는 상호보완적 기능이 강화된 경쟁력의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박팔용 김천시장은 “역사 설치는 물론 역세권개발 등 신도시 건설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투자하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건설하여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온 시 승격 55년 역사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에서는 곧 역사 설계에 착수,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사업을 착공해 2단계 고속철도 개통예정인 2010년에 역사가 완공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송규일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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