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대표 이효구)은 지난 5일 구미시청에서 이동주 구미생산본부장, 정순복 업무지원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바자회 수익금 기부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LIG 희망바자회는 LIG넥스원 주최, 굿윌코리아 주관, 구미시 후원으로 사원 개개인이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재사용함으로써 지구온난화 예방은 물론, 탄소제로도시 구미 만들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LIG넥스원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을 ‘굿윌코리아’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장터로, 올해는 서울본사를 비롯한 용인 연구본부, 구미 생산본부 등 각 사업장에서 2만여점의 기부물품을 수집하여 이날 12,000여점을 판매했으며, 총 1,660여 만원의 판매 수익금 중 50%인 855만원을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전달했다.
LIG넥스원(주) 구미공장에서는 LIG희망바자회 외에 지난 2009년 생산본부장을 단장으로 전 사원이 참여하는 ‘희망봉사단’을 창단하여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전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미만 급여 우수리 모금’을 통해 모은 사회공헌활동성금으로 지역 의료소외계층에 치료비 지원, 자매 결연을 통한 생활비 및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주거개선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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