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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걸스카우트연맹 ‘삼엽장’ 수상
전옥선 양포초 교장
걸스카웃 20년 ‘봉사의 길’
2011년 07월 12일(화) 12:2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전옥선 양포초등학교 교장이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창립 65주년 및 경북연맹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걸스카우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맹 총재로부터 삼엽장을 수상했다.
 삼엽장은 걸스카우트 발전을 위해 만10년 이상 봉사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거나 기능 분야 프로그램 제공에 혁혁한 공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공로표창이다. 전옥선 교장은 이전에도 모범대장 총재표창(1995년), 연공핀 (2006년), 장기근속표창패(2009년), 총재 공로표창패(2010년) 등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경력이 있다.
 특히 전옥선 교장은 학교 교육 내에서 청소년단체의 특성을 잘 활용해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통한 어린이들의 심신 발달에 힘을 쓰고 있으며 나아가 청소년 단체 단원이 아닌 어린이들에게까지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파급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양포초등학교에서는 지난 5월 25일, 걸스카우트, 스카우트, 우주소년단, 청소년연맹등 4개단체 220여명의 준거집단 단원들과 학부모, 지역민들이 함께 하는 ‘청소년 문화의 밤’ 행사를 추진하기도 했었다. 이와 같이 학생들이 단체 활동을 통한 리더십 배양과 봉사활동의 초석을 다짐은 물론 예술적 감성과 문화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한 전옥선 교장의 다양한 노력들이 이번 삼엽장 수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
 전옥선 교장은 “이번 삼엽장 수상은 앞으로도 청소단체활동을 위해 봉사하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며 “나라의 기둥이 될 새싹들이 몸과 마음이 올곧게 자라 앞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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