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인연합회 회원 120여명은 지난 19일 봉곡동 아울렛매장 입점 추진과 관련, 구미시청을 항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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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상인들은 원남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아울렛매장 입점과 관련, 열릴 예정이었던 공청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생존권과 직결되는 아울렛매장 입점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강한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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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가 무산됨에 따라 이날 참석한 소상인들은 구미시청을 방문, 시 관계자에게 ‘아울렛매장 입점은 절대 불가’라는 입장을 전달하고 구미 1번 도로, 문화로 등에서 각 건물주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두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아울렛매장 입점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회장 고문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건물주, 상인 등 모두가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이 날은 시내권 전 매장이 일일 휴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임주석,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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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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