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 산책로 ◇
소위, 사회원로들의 시국선언
2004년 09월 13일(월) 05:24 [경북중부신문]
 
 최근 사회원로라는 1천4백명이 시국선언을 했다. 중앙 일부 보수언론들은 이를 대서특필하느라 야단들이다. 선언문 대로라면 지금 이 나라에 전쟁이상의 재난이 난 것만 같다. 선언문 대로라면 50% 이상의 국민의 지지를 받아 탄생한 정부가 친북, 좌경인것만 같고, 미국은 이 나라의 정부와 원수지간인 것만 같다.
 반민주, 독재와 싸운 386세대의 운동권들이 좌경세력이라면, 그들은 죽일놈, 살릴놈하며 북한을 적대시하고, 독재와 반민주를 열렬히 응원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옛날말에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야 한다.”는 말이 있다. 적어도 한때 이나라의 장차관을 하고, 정치를 했던 지도급 인사들이라면 케케묵은 이념을 끌여들여 국론을 분열시키는 자세는 지양되어야 한다.
 냉전 이데올로기가 사라지는 세계사적 추세에 구시대의 산물인 냉전 이데올로기를 내세워 대립각을 세우는 것이 시국선언문이라면 이들이 갖고있는 민족적 의식이 어느정도 수준인가를 의심케한다.
 과연 이들중 몇몇이 독재와 반민주와 목숨을 걸고 싸울 때 같이 싸웠고, 민족이 생사의 기로에 섰을 때 어떤 결단을 내렸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물론 현 정부나 여당의 행보가 전적으로 옳다는 것은 아니다. 과거사 문제의 경우 특정인을 겨냥하는 오해를 낳고 있거나, 외유내강해야할 대통령의 발언이 직설적으로 비치면서 긴장을 부추킬 우려를 낳는 것도 사실이다.
 정부와 여당도 이점에 진중해야 할 것이다.
 말길이 옆으로 셌지만,적어도 사회원로라면 일반 국민들이 갖고 있는 의식보다는 한차원 높은 곳에 가 있어야 한다. 국민들 중 일부가 생각하고 있는 사실을 액면 그대로 대변한다면 어떻게 원로라고 할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노인은 되기 쉬워도 원로는 되기 어려운 것이 아니던가.
 사회원로가 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국민들로하여금 의식에 대한 상승작용을 일으키게 해 만인의 행복을 누릴수 있는 고차원의 세계를 제시할줄 알아야 한다. 싸움을 부추키거나 청산되어야할 냉전 이데올로기를 새로운 싸움의 수단으로 끌어들인다면 어떻게 원로의 대접을 받을수 있겠는가.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