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 토성 김오식 대표(사진)가 지난 23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상배) 시설이용자 및 직원 등 2백여명을 초청, 점심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매장내에서 장애인 관련,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던 것에 대해 미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김오식 대표 이하 전직원, 본사 직원 등이 직접, 음식 나르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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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고객과 직원간에 사소한 오해로 야기되었던 사건이지만 마산에 거주한다는 고객의 집까지 사과 방문하고 오는 길은 그 어느 때 보다 마음이 편안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김 대표는 옛골 토성의 초창기때부터 관내 어린이 보육시설 원생들을 초청,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해 오다가 요즈음 대부분 본인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후원쪽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금오라이온스클럽 부회장, 국제친선협회 부회장, 선주원남동 방위협의회 부회장 등 다양한 단체에 몸담아 지역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김 대표는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현재 참나무 장작 바베규 전문점인 옛골 토성 이외에 밀레니엄 출장뷔페도 운영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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