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동면 백이실, 봄 미나리 본격 출하
향은 진하고 품질은 깨끗
산동면(면장 유재일)에서는 향긋하고 맛있는 봄 미나리가 제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산동면 백현리 청정지역의 맑은 물에서 재배되는 산동면 백이실 미나리는 특유의 미나리 향이 진하고 품질이 깨끗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 산동면의 대표 작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기섭 백이실미나리 작목반장은 “작년 첫 출하시에는 생산량이 얼마 되지 않아 미나리를 요구하는 곳은 많지만 공급을 다 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많았는데 올해는 경작지를 6ha로 늘리고 생산량도 3톤 정도로 늘어나 백이실미나리가 우리 마을의 효자 품목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 중부신문
● 해평면, 기관단체장 회의 개최
이대창 면장, "단수 사태 불편 드려 죄송"
구미시 해평면(면장 이대창)은 지난 20일 지역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단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대창 면장의 주관으로 수자원공사 광역취수장 임시보 유실에 따른 종합상황 설명, 그에 따른 단수로 구미시가 추진한 급수공급 대책, 그리고 수돗물 범시민 감시망 설치 운영 등을 비롯한 항구적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번 단수사태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금오산 도립공원 원스푸드 선도특화 거리 지정,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운동 재점화 등 각종시정홍보사항과 2011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폐휴대폰 범국민 공동수거 협조, 구미여성 한마음 큰잔치 개최 등 홍보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회의가 끝난 후 이대창 면장은 갑작스런 단수로 관내 주민들과 기업체에 많은 불편을 드린데 대해 이해를 구하고 단수기간때 보여준 기관단체장님들의 지역사랑마음과 봉사정신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